고민상담
남편이송년회하구술마니먹구 늦게들어오는거싫던데요 제말은듣지도안는남편이싫은데요 신경쓰지않는게나은가요?.
오늘회사서송년회한다구좀 먼데로갓는데요술이취해서놀다늦게들어오거든요 전제남편이랑정이없네요 집에잇을땐양치하기귀찬다안하면서 나갈땐또 양치를하고 나갓는데요 제가의심하는건진모르겟지만요 전이런남편하고멀리하고싶을정도로 실은데요 신경써봣자제머리만 아프겟져??애도잇으면서 아무리회식이어도 일찍들어올순잇는거잔아요.. 전자꾸이런식이면 남편하고멀리해버리고싶기도하네요..자주 그러는남편은아니지만요..보통남자들은술먹고 늦게들어오고놀다들어오는경우가대부분이에요..그냥 다투지말고 냅두는게낫겟져!?제가신경안쓴다해도자꾸신경을마니쓰게대더라구요!!집에선그렇게양치도안하면서 정말한심한남편이더라구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가는거면 빠지기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요즘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남자들이 많은 직장에는 아직 꼰대문화가 있고, 특히 지금 30대후반이상의 연령대에는 mz사상이 많이 없어서 회식, 술자리빠지는거 상사들 싫어하는 경우 많아요. 술먹고 행패부리거나 사고치면 혼내시고 집에 들어와 퍼질러 자는 정도는 걍 냅두세요~자주 그러는것도 아니라면서요~너무 행패부리면 동영상 찍어서 두고두고 놀려먹으세요. 재밌어요
신경 안 쓰려 해도 마음이 상한 상태라 쉽지 않죠. 문제는 술자리가 아니라 질문자님 말이 무시된다는 느낌일거에요. 참고 넘기기보다 차분할 때 감정과 기준을 분명히 말하는 게 필요해요. 계속 쌓이면 사이만 더 멀어지더라구요.
술에 엉망이 되는 남편 너무 싫죠
저도 술먹고 오는날은 그냥 두손두발 놓고 신경안쓰고 저 편한대로 합니다. 남편은 술에 떡이 되든가 말든가 두시고 그냥 방에서 놀다 푹 주무세요. 신경안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네 자주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면 그냥 예쁘게 봐주세쇼 남편도 직장생활에 스트레스좀 풀고 오라고 좀 늦어도 신경 쓰지마세요 남편하고 하는 동안은 좋게 하고 사는것이 아이들한데돚좋아요~ 안 살것도 아닌데 이왕이면 사이좋은 부부로 살면 좋잖아요 마음을 비워보세요~~
안녕하세요
남편분이랑 많이 소원해지셨군요
아 이거를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검정이라는게 참 상대적이에요
내가 싫은데 남편이 날 좋아하겠어요
아니겠죠 똑같을거에요 부부니까요
단시일에 고치거나 바꾸거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님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어쩌다 조금 방향이 어긋난것이 지금 겉잡을수 없는 먼곳까지 온거 아니겠어요
이것은 두분이서 극복하라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이미 서로를 포기한채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니까요
이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됩니다
전문가가 무언가 특출난 능력이 있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은 서로가 서로의 말을 무시하고 안듣는 상황이 오래되서 이미 습관처럼 들을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래도 전문가란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을 들으면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러질수 있습니다
좀 귀찮아도 부부 상담을 한번 같이 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일상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주고 힘들어하며 지내지 마시고 한번 같이 상담 받아 보세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봅니다
남편이 말을 듣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는 문제로 고민할때, 무조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나은지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별 고려사항
대화가 단절되거나 반복적으로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부 상담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순히 신경
쓰지 않는 태도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감정적 거리감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