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다리를 덜덜덜 계속 떠는 사람은 민폐맞나요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가면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가끔 다리를 덜덜덜 떠는 사람이 앉을 때가 있어요 다리를 떠는건 자유지만 의자들이 통으로 연결되어있다보니 다리를 떨면서 움직임이 의자를 앞뒤로 삐걱거리게 하면서 진동을 일으키더라구요 조용히 앉아서 집중을 해야하는데 등받이랑 머리댄곳이 떨리니 영화보는데 짜증이 났습니다 빈자리가 있다면 옮기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어서요
이런거는 말해도 되는 걸까요? 다리떠는 사람 민폐맞죠? 제가 예민한걸까요
당연히 민폐죠. 영화관은 시각과 청각을 집중해야하는 공공 장소입니다.
이런데서 다리를 떨어서 다른사람이 영화보는데 방해한다는것은 완벽한민폐입니다.
제발 그런사람은 집에서 영화를 보면 좋을텐데요.
당연히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다리 떠는 건 자유지만, 진동이 옆자리까지 전달되면 민폐 맞고요.
예민한 거 아니니까, 정중하게
"죄송한데 의자가 좀 흔들려서요…"
같이 말하면 대부분 멈춰요.
자리 못 옮기면 직원한테 살짝 말해보는 것도 좋아요.
참을 일은 아니에요!
민폐 맞지요 식사할때 얘기할때 모두모두 민폐 맞습니다 주의사람에 신경 거슬리고 뭔가 안정이 안되어 주위사람까지 산만하게 합니다
민폐는 맞지만 또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해 보세요~
의자에 진동이 느껴진다고..
이렇게 해서 안 고쳐지면..ㅠㅠ
그 날의 영화는 최악이겠네요~영화관에 영화를 보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가끔 다리를 덜덜덜 떨어,
의자를 앞뒤로 삐걱거리게 하면서 진동을 일으키는 것은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이럴때는 조용히 자제해 달라고 말해야합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자기에게 시비를 거는 걸로 오해하며, 싸움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 있음 자리 옴기셈 극장 요즘 만석되어서 보는. 영화관 없으니... 저같은 경우라면 그냥 피함. 괜히 훈계하다가 기분 잡치고 싸움남
민폐가 맞습니다 저도 다리 잘떠는데
영화관이나 공공 장소에서는 안떱니다.
의자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면 엄청 떨텐데
그분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나보네요
민폐죠 주의 부탁해야죠
돈주고 영화 보러 왔는데 집중이 되지않아 영화관람을
정상적으로 볼수 없으니 주의를 요청해야 합니다
인성이 부족한 부류들이 증가하네요
그 정도로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행동이라면 명백한 민폐에요. 단순히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다리를 떠는 게 아니라, 의자가 흔들릴 정도로 진동을 유발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되니까요.
하나둘셋넷♥님
그늠 100% 민폐맞구요^^님한테 예민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바로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겁니다.
남자가 다리 떠는 건 최악입니다.(여자는 거의 안떨죠)
말은 언제든지 걸어도 됩니다. 먼저 말 거는 사람이 적극적인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하구요.
"먼저 다가가라. . Reach out first.라는 공식적인 영어표현도 있잖아요. . "
맥락을 조금 벗어났군요ㅎㅎ말 하셔도 됩니 다만 받아들이면 고맙고 계속 떨어도 할 수 없죠 머.
그리고는.."진동 속의 영과관람" 얘기를 나중에 술안주 뒷담화로 면접 때 "매너와 에티켓" 언급할 때 에피소드로 걸러야 할 남자 구분할 때 요긴하게 활용보세요^^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다리 떠는 사람이 민폐 맞습니다 님은 예민한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돈주고온 공공시설에서 그런 행동은 맞지 않습니다ㆍ당연히 뭐라 얘기해야합니다
당연히 민폐....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건 당연한거죠 ㅎㅎ 작성자분이 예민한건 아닌거 같아요 정중히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넵~~영화관에 다리를 덜덜 계속 떠는 것은 옆에 사람한데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엾에 사람이 계속적으로 떨고 있으면 영화에 집중이 안되 영화를 제데로 관람을 할수가없죠 신경이 쓰이면 말을 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영화관에서 예의 아닌거죠. 그건 말씀하시고 다른 자리로 가셔도 사실상 좋죠. 다리 떨면서 영화 보는 경우가 어딨어요. 꼭 이야기 하세요!!
영화관은 개인 공간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는 매너가 있어야 합니다. 기분 좋게 영화를 보러가는 것이지 스트레스 받으러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게 좋습니다.
영화관에서 다리를 떠는 것은 민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영화관은 영화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유지가 되어야하는데 다리를 떨면 영화 집중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민폐가 맞죠
영화관에서 본인이 하는 행동으로 옆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은 하찬은 것이라도 민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떨면 옆사람은 짜증이나죠
영화관뿐만 아니라 어딜 가든 다리 떠는것은 심각한 민폐입니다
그냥 그럴떄는 말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합니다. 2시간 내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죄송하지만 다리좀 안 떨면 안될까요? 라고 정중히 이야기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상인이라면 미안해하면서 떨지 않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말을 해줘야 합니다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평화롭게 잘 타협하시길 바랍니다.
영화관은 여러 사람들이 공간을 사용하는 공공의 기관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영화를 보는 데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당연히 진동이 느껴져서 영화에 집중을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리를 떠는 자체는 그 사람의 자유일 수 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를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영화관에서 다리를 떠는 것으로 인하여 그 진동 느껴진다면 당연히 떠는 것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다리 떠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도 식당에서도 다리를 떠는분을 보면 저는 여ㅓㄴ지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특히 조용한곳에서 떨고 있으면 조그만 소리도 신경쓰이죠! 특히 조용한 극장에서 새우깡 먹는 소리도 그렀구요~~
안녕하세요.
영화관 뿐아니라 어떠한 공공 시설을 이용할때던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에 대해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글로 보아 글쓴이님이 전혀 예민하신것 같진 않아요.
대신 말씀드릴때 최대한 공손히 부탁하는 어투라면 상대도 더 좋게 의견을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다리 떠는 것 민폐 맞습니다. 당연히 예기를 해야 하고요. 아마도 본인은 모르고 계속 다리를 떨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것 같은데 예기를 해 줘야 본인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정말 영화 보러 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한 마디 하는데 편할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민망해할거에요
느껴지신다면 민폐가 맞는거죠. 친한 사람일수록 말씀 드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리를 떤다. 그냥 단순히 행위로만 봐도 결코 좋은 습관은 아닌듯 보입니다. 필요시 말씀 드리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다리떠는 사람은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해보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의식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절대 예민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볼 때 다리를 떨게 되면, 당연히 주위에 있는 관객은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영화에 집중하기 위해 비싼 돈을 들여 영화관에 왔는데, 다리를 떠는 관객을 만나면 집중도 안되고 열이 받습니다. 절대 예민한 상황이 아닌, 당연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싸우지 않는한 그 상황을 극볼할 수 있는 방안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영화관 좌석은 다 라인이 연결이 되어있어 심한 움직임은 같은줄 모든사람에게 전달이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리를 떠는행동은 민폐가된다고볼수있어요
어떤 집중을 요하고 소음을 내지 않아야 되는 곳에서는
다리 떠는 것 자체가 민폐입니다
타인의 행동으로 피해를 보신다면 직접적으로 지적을 해줘도
괜찮습니다
님이 정상이십니다
영화관에서 다리를 떨면 아무래도 민퍠겠지요! 전화하는 것도 그렇구요!
소리내어 껌을 씹는것도 좋지는 안ㅅ답니다.특히 뒤에서 다리를 뻗어 압의의자를 흔들면 짜증 제대로겠네요~
민폐가맞습니다 영화를 보는데 집중도 안되고 엄청 불편할겁니다 그러면 친절하게 다리좀 조금만 덜 떨어주실수있나요? 라고 하면 괜찮을꺼같습니다
여러사람과 같이 있을때는 다리를 떠는것은 민페가 맞습니다ㆍ참았다가 정 신경이 거슬리면 상대편이 기분 나쁘지 않게 주의를 주세요ㆍ
영화 보러 갔는데 옆사람이
계속 다리를 덜덜 떤다면 영화에 집중이 안되고 당연히 신경 쓰이고 짜증이 나지요.
거울효과라고 그사람보다 좀더 심하게 다리를 떨어 보세요.
바보가 아닌이상 뭔 뜻인지 알지 않을까요.
민폐입니다만 앞에 사람이 무례하고 거친 사이코면 사고 날 수있으니 조심하세요
요즘 정신병자들 많아서 무슨일 일어날지 모릅니다 웬만하면 그냥 넘기세요
혹시 작성자님이 몸이 왜소하면 그냥 무시하고 들이박을겁니다
민폐죠. 다리를 계속 떨어서 의자가 흔들리는 것도 신경쓰일텐데 소리까지나면 어후 생각하기도 싫지만 뭐라하기도 그렇고 참 짜증이 많이나죠.
이전에 영화관에서 먹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팝콘 씹는 소리가 옆옆옆 자리까지 크게 들리고 조용히 먹으려는 노력자체가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말했더니 먹는게 어떠냐길래 똑같이 혹은 더 시끄럽게 해줬더니 조용해 지더라구요. 가끔은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리를 떠는 자체는 뭐라할 수 없지만
내자리까지 진동이 온다면 불편하다고 말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돈 내고 들어와서 보는데 자기만 편하자고 하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말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글쓴이 마음에 이해합니다
영화관에서 다리를 덜덜 떠는 사람은
정말 민폐입니다
이런 분들은 이야기를 해주어
다시는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에 집중하려 해도 옆자리에서 계속 다리를 떠시니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불편하신가요? 조금만 멈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스트레스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떤 적이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조용히 이야기해 주니 스스로 인식하고 멈출 수 있었어요. 상대방도 자각하면 고쳐질 가능성이 크니, 부드럽게 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민폐에 한 표요.
아마 흔들어야지 하고 흔들지는 않겠지만
민폐는 맞습니다.
그리고 정상??? 적인 사람이라면
말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신경쓸거예요.
아마 무의식중의 버릇일 거 같습니다.
다리를 떠는 행동은 옛말에 복나간다고 했는데 건강에는 좋다고 합니다. 영화관에서 옆사람이 다리를 떨고 있어서 많이 신경 쓰이고 속상하셨겠네요.
민폐입니다
다리떠는 자체가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는 와중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도 민폐죠
혼자 이용하는 곳도 아니면 스스로가 그걸 인식하고 조심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민폐맞습니다. 너무 싶하다 싶으면 서로 기분 안상하게 조심스럽게 부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영화관에서 다리를 떨어도 옆자리 사람들 한테 울리거나 건드려지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진동이 던달되거나 영향을 미치면 당연히 민폐죠.
조심스럽게 울린다고 말해서 멈추게 해야죠.
영향을 받으면 당연히 민폐입니다. 예민한게 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