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대하여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지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분류는 대장의 종양성 질환이나 협착 등에 의해 발생하는 구조적 이상에 의한 변비와 서행성 변비와 같인 장운동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기능적 문제로 인한 변비로 나누어집니다. 불안감이 심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이로 인해 위장관 운동의 저하가 발생하여 일시적인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비는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4주 이상 변비가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 이상을 포함한 혈액검사와 대장 내시경 검사와 같은 대장 질환 감별을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