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폐스펙트럼이 있어서 암에 더 취약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직접적인 근거는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자폐 중에서는 지적장애, 선천성의 질환, 유전적 이상이 동반 질환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아무래도 특정 암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이유가 "의료 접근성"입니다.
자폐인분들은 병원 환경은 낯설고 불안하니 검진,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을 조기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폐라서 암에 약하기보다는 검진, 치료 기회가 적다보니 늦게 발견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이 되겠습니다.
일반인과 다를게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국가 건강검진, 대장/유방/자궁경부 암검진을 꾸준히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 예약 시간을 1~2시간 일찍 여유 있게 잡고, 의료진에게는 자폐의 특성을 미리 알려서 조용한 공간에 진료 받는것도 필요합니다.
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절주,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