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평소보다 훨씬 더 무기력해지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한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욕과 음수량이 크게 줄어들거나 아예 멈출 수 있으며, 몸무게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또한 숨쉬기가 불규칙해지고, 호흡이 느려지거나 얕아지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또 고양이는 고통을 숨기려는 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병이 심해져도 평소처럼 보이려 애쓰다가 죽음을 앞두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숨기려는 본능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고, 어두운 구석이나 숨어 있는 장소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