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슬픈 드라마 알고 계신가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이거 정말 슬픈데

사람들이 잘 몰라 하는 드라마들 ...

그러나 해피엔딩이면...좋을텐데 그런건 별로 없나봐요.

외국 생활할땐 도깨비를 너무재미있게 봤구요.

너는 나의봄 또 오해영 이태원클라쓰 미지의서울 등등 정말 재미있었어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드라마있으면 알려주세요.

(주인공이 누군지도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

항상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이 부시게'라는 작품 추천드립니다.

    배우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님이 출연하십니다.

    이 드라마를 생각하면 가족의 사랑, 기억, 후회라는 단어들이 생각납니다.

    무척 슬펐던 드라마였어요.

  • 폭삭속았수다 정말 매회마다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의아저씨

    눈이부시게

    미지의서울

    도깨비 등이 눈물과 감동도 있었어요

    하이바이마마 라고 김태희 나오는 드라마도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 진짜 슬픈 드라마 찾는 거면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이건 무조건 추천해요. 티빙에 있는데 제가 본 드라마 중 제일 슬펐어요. 그냥 찡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콧물 눈물 질질 나올 정도라서 휴지 챙겨야 돼요…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졌는데 감정선이 너무 세서 보고 나면 여운 오래 남아요.

    김민하, 공명 나와서 연기도 좋고요. 슬픈데 마냥 무겁기만 한 게 아니라 보는 내내 계속 마음 먹먹해져요.

    그런 느낌 좋아하시면 이것들도 괜찮아요

    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 나와요. 초반은 그냥 잔잔한데 뒤로 갈수록 진짜 훅 와요. 마지막은 진짜 조용히 울게 되는 느낌이에요.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슬픈데 따뜻해서 계속 생각나요. 사람 자체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한 번 빠지면 정주행하게 돼요.

    무브 투 헤븐

    이제훈, 탕준상. 에피소드마다 울컥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은근 눈물 많이 나요. 잘 알려졌지만 생각보다 안 본 사람도 많더라고요.

    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친구 관계 좋아하면 더 슬퍼요. 현실적이라 더 아픈 느낌이에요.

    도깨비 좋아했다면 감정 깊고 여운 남는 쪽 취향 같아서 이런 드라마들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진짜 한 편만 먼저 볼 거면 저는 계속 말하지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이거 꼭 보세요… 보다가 생각보다 더 세게 와서 밤에 멍하게 있는 타입이에요.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추천드려요! 서인국이랑 정소민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인데 살짝 어둡고 시린 감성의 미스터리 로맨스 좋아하면 무조건 취향에 맞을 테니까 꼭 한번 시청해보세요 ㅎㅎ

  • 눈이 부시게는 주인공이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인데 초반은 잔잔하다가 후반에 감정이 확 터져서 많이들 울었다고 하는 작품이고 결은 따뜻한 쪽입니다 그리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이준호 원진아가 나오는데 상처 있는 두 사람이 천천히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라 슬프지만 결국은 희망이 남습니다 또 숨은 명작 느낌으로 초콜릿 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윤계상 하지원 주연이고 호스피스 병동 배경이라 에피소드마다 눈물 버튼인데 끝은 따뜻합니다 해외 쪽으로는 This Is Us 도 진짜 많이 울게 되는데 가족 이야기라서 슬프면서도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는 작품이라 여운이 좋아요 그리고 일본 감성 괜찮으시면 최고의 이혼 도 추천드립니다 사랑과 이별을 현실적으로 그리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도깨비 좋아하셨던 걸 보면 판타지 살짝 섞인 감성도 괜찮으실 것 같아서 호텔 델루나 도 같이 말씀드립니다 아이유 여진구 나오고 슬픈 사연 많지만 완전 절망은 아닙니다 

  • 저는 사랑후에 오는 것들 추천해요!! 일본 남주랑 한국 여주 이야기고 쿠팡플레이에서 보실 수 있는데 3번 이상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 도깨비 좋아하셨으면 단순한 로맨스보다

    감정선 깊고 여운 오래 남는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특히 너는 나의 봄이나 또 오해영 좋아하신 거 보면

    사람 감정 묘사 섬세한 드라마도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유명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보다 보면 진짜 마음 먹먹해지고 오래 기억나는 드라마들 꽤 있습니다

    먼저 정말 추천 많이 드리고 싶은 건 나의 아저씨 입니다

    주인공은 이선균 과 아이유 인데

    처음엔 분위기가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근데 보다 보면 사람 위로하는 방식이 정말 따뜻합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현실적이고

    인물들이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남습니다

    엄청 울리는 장면들도 많고

    슬픈데 이상하게 살아가고 싶어지는 느낌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눈이 부시게 도 추천 많이 합니다

    주인공은 한지민 과 남주혁 입니다

    이 드라마는 처음엔 밝고 잔잔한 느낌인데

    뒤로 갈수록 감정이 확 몰려오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여운이 큽니다

    억지 신파 느낌보다 조용히 울리는 느낌에 가까워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판타지 감성 좋아하셨다면 호텔 델루나 도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다시 아이유 와 여진구 인데

    도깨비 느낌 좋아했던 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웃긴 장면도 있고 영상미도 정말 예쁜데

    중간중간 사연들이 너무 슬퍼서 울컥하는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특히 떠나보내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잔잔하게 마음 아픈 느낌이 계속 남습니다

    또 사람들이 의외로 잘 안 보는 작품 중에 괜찮아 사랑이야 도 정말 좋습니다

    주인공은 조인성 과 공효진 입니다

    겉으로 보면 로맨틱 코미디 느낌도 있는데

    사실은 사람의 상처와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깊게 다룹니다

    보다 보면 웃기다가 갑자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인물들 감정이 현실적이라 더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른 아홉 도 꽤 많이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은 손예진 과 전미도 그리고 김지현 인데

    친구들 사이 이야기라 감정선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우정 이야기 좋아하시면 진짜 많이 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숨겨진 느낌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건 멜로가 체질 입니다

    주인공은 천우희 와 안재홍 등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엄청 자극적이지 않은 대신 대사가 정말 좋습니다

    웃긴데 슬프고

    현실적인데 따뜻하고

    인생 지나가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혼자 조용히 보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해피엔딩 느낌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완전히 슬프게 끝나는 작품보다는

    아프긴 해도 결국 사람을 남겨주는 드라마들이 더 오래 기억나는 것 같더라고요

    도깨비 좋아하셨다면

    단순히 결말보다 “여운”이 중요한 스타일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래서 너무 자극적인 막장보다는

    감정선 천천히 쌓아가는 작품들이 더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 생활 하실 때 도깨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신 부분이 괜히 기억에 남네요

    그런 드라마들은 이상하게 특정 시절 감정이랑 같이 기억돼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위 작품들 중에서도

    보다가 “아 이 느낌 좋다” 싶은 드라마 하나쯤은 분명 있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