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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 아하 외에 활동 보상형 프로젝트가 어떤 것이 있나요?
블록체인은 기반기술로서 파괴적인 사업모델과 함께 지속형 사업모델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가 신생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점진적인 프로세스 개선은 기존 기업들에게 경쟁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MIT Sloan School은 미디어 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사업모델을 파괴적 (Disruptive) 형태와 함께 지속형(Sustaining)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파괴적 모델은 기존 기업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입니다. 첫 번째 사례는 창작자와 큐레이터 모두에 수익을 제공하는 스티밋(Steemit)과 같은 형태를 들 수 있습니다. 스티밋의 창작자는 글 쓰는 것 자체로 보상(Steem)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좋은 글들에 추천(Upvote)을 하는 큐레이터들도 보상을 지급받습니다.
이것은 아하의 비즈니스 모델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 보입니다.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파워블로거로서 얻는 광고수익에 의존했다면 콘텐츠 자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스티밋, 아하 외에 활동 보상형 프로젝트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