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등 한강의 7개 선착장을 경유하며, 출퇴근용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런던 템스강의 리버버스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된 이 사업은 단순한 관광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통 대안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효성은 운행 이후 대중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통해 판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운영해봐야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내년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한강버스가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연결하며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견은 엇갈릴 수 있습니다. 한강버스가 기존의 도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심 내 수상 교통망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이동 소요 시간, 접근성, 요금, 운행 간격 등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다면 실질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광용이 아닌 실질적인 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