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모두 함꼐 오는 질환은 아닙니다만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되지 않으면, 과잉의 당성분들이 지방으로 바뀔수 있으며, 물론 이 과정에서 고지혈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혈당, 고지혈증이 동반된다면, 당연히 혈액의 점도가 높아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이 줄어들게 되며, 후부하가 걸리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지요.
그렇기에 3가지 질환은 모두 연관될 수 있으나, 항상 함꼐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기 질환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적인 요인이 비슷하기 때문 입니다. 대사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를 유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교정이 가능한 요인인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한 식이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대사 증후군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 등의 섭취를 늘리고, 저염식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당뇨, 뇌졸중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다섯가지 성인병으로 인한 질환을 의미하며 고혈압, 낮은 HDL, 높은 중성지방, 복부비만, 고혈당 중 세가지 이상이 있다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들은 서로 연관성이 깊으므로 발견이 늦어질 경우 동시에 발견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