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자꾸 다른 여성분한테 음식 받고 수업들을때 같이 앉아서 신경쓰인다고 말했어요

남친이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다른 여성분이랑 같이 수업이 겹쳐서 같이 앉는다네요

그 여성분도 여친 있는거 알고있고 그 여성분도 남친이 있다는데요

자꾸 제 남친한테 먹을거를 주고 같이 앉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이 그 여성분한테는 음식을 주진 않아요 가끔 받은 음식은 저한테 줘요..

그래서 어제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이런거 먹거나 같이 앉는건 괜찮은데 신경쓰인다 내가 신경쓰고있다는건 알아달라 라고 얘기했는데

일케 얘기해도 괜찮았던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신경쓰이겠어요. 자꾸 다른 이성이 내 남자친구한테 어슬렁 거리면 많이 신경쓰일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친구분을 믿어보세요! 그런거 줘도 말도 안할 수도 있는데 말하는거 보면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야죠. 그런 음식들 받아서 주면 가끔 고맙던데요. 혼자 다닐 사람 옆에서 도와주는사람있으면 고맙죠뭐 딴짓만 안한다면요.

  • 네 괜찮습니다. 그 여성이 신경 쓰이고 불편한 감정이 들면 남자친구가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게 좋고 마음이 안정되는 겁니다. 그런 감정을 전달하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신경쓰이고 예민 할 수 밖에 없습니디. 그러한 상태는 결국 남자친구 행동이나 말에 신겨을 쓰고 의심하면서 신뢰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도 남자친구가 행동을 잘 하거나 별 의심을 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괜히 신경 쓰인다 어쩐다 해서 남자친구가 그 사람을 더 신경 쓰는 것 보다는 믿어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만약 바람이라도 난다면 그 사람은 뭘 해도 바람 날 사람이고 아무리 초원 위에 상대방을 나눠도 일편단심 할 사람은 절대 그런 실수 안 할 거에요.

  • 잘 한 결정입니다.

    매사를 꾹 참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연인한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건 서로를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남친이 님한테 낮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소상히 이야기하는 것도 참 잘한 일입니다.

    연인끼리는 속임이 없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나누세요.

  •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밝히는것도 좋은 행동인것 같습니다. 남여가 음식을 주고받고 하는것은 지켜보는 사람은 당연히 신경쓰일수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감정을 조용히 쌓아두기보다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당연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행동이 신경쓰이는 여자분이 있다면 남자친구에게 제 기분을 말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이러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했으니, 남자친구분이 그 여자분에게 어느정도 선을 긋고 거리를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충분히 그렇게 말을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같아도 제 애인이 그런상황이라고 한다면 계속 신경쓰이고 질투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 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성친구 또는 그 옆에 앉아서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건 당연한거에요.

  • 그런환경이면 신겸쓰이지요! 당연 불편하다면 얘기해야 알수있답니다. 악의적인게 아니라면 마음은 쓰이겠디만 얘기를 하고나면 새뇹게 주의할것입니다! 얘기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신경이 쓰인다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가질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