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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어미쳐날뛰는독거노총각

결혼하고싶어미쳐날뛰는독거노총각

연애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익숙해지고 편해지는게 당연한걸까요?

연애 2년차가 되어가는데 저는 달달하고 설레는 연애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사라지고 편해지는데

마냥 괜찮을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연애를 한지 2년이 되었다면.짧다면 짧은기간이고 길다면 엄청 긴 기간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만났다면 당연히 편해질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고 편해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서로 어느 정도 긴장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 오래 연애하다보면 아무래도 설렘보다는 서로가 편해지고 익숙해지게 되죠.

    누구와 연애를 하든 늘 설레는 연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함과 편안함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서로를 더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는 단계에서 나타나는 감정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

  • 저도 최장 연애기간이 6년인데

    2년이 되면 익숙해질 때쯤이긴 하죠

    그런데 그 익숙함에 질려서 이별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그 익숨함에 감사함을 느끼면 더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연애하기전에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마음만 동동 굴리고 있을 때를 생각하게 되면

    지금 편안해짐은 오히려 축복이라 할 수 있죠

    익숙함을 당연한 것이 아닌 고마운 것으로 인지하면 더 좋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코넬대학 신시아 하잔 교수는 도파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격정적인 사랑의 유효기간은 길어야 30개월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뇌는 결국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지나친 도파민의 발현상태를 장기적으로 지속하지 않는다. 그 기간 안에 성숙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한 연인들이 헤어지는 것은 뇌의 생존전략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제가 좋아하는 글인데요, 달달하고 설레는 사랑보다는 안정적이고 성숙한 관계로 발전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연애 2년이 다 되어가면서 익숙해지고 편해지는게 당연한건지 궁금하시군요.

    우선은 보통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기간이 1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당연한 사람이 되고 익숙해지기 마련이죠. 연애 초기에는 설레고 달달했던 것들이 장기연애가 되어가면서 무뎌지고 너무 익숙해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설레는 연래를 추구하는 것은 알겠으나, 항상 설레는 연애를 할 수는 없습니다. 매번 연인을 바꿀순 없으니까요.

    바꾼 연인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편해질 것입니다. 질문자님 지금 당장은 익숙함을 떠나 설레는 연애를 하고 싶을 지언정 나중에 돌이켜보면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도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지금 옆에 계신분이 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좋은 분이라면 나중에 설렘을 찾아 떠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허나,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고민을 한 번 해보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연애 2년이면 여인끼리 많은걸을 공유 했기때문에 익숙해지고 편해지긴 합니다 한번 두분이서 안한걸 해보면 설렘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을꺼에요

  • 네 당연합니다. 연애 2년 이면 서로가 익숙해지고 편해지는 기간입니다. 그 만큼 서로간에 배려를 하고 이해심을 기본적으로 신뢰가 쌈여서 그런 겁니다. 연인 사이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그냥 편함을 받아 들이는 게 좋습니다.

  • 익숙해지고 편해진다는건 그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믿는다는 증거기도하지요 하지만...너무 편해지고 너무 익숙해지면 소홀해지기마련이죠 그게 너무커진다면 사랑이 식을수도있고요 하지만 좋아한다면 언제봐도 설레는게 정상이고 그렇지못하다면.....뭐 말안해도답이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