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같은 조미료를 한 꼬집이라고 하는데 의미와 양은 어떻게 되는가요?
요리 동영상이나 글을 보면 소금 같은 조미료 넣을 때 한 꼬집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한 꼬집은 어떤 의가 있고 양은 얼마정도에 해당하는 건가요? 양 상관없이 감으로 넣으면 되는 건가요?
정확하게 한꼬집이 몇 그램인지는 알 기 힘듭니다.
사람마다 한꼬집의 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꼬집은 정말 손가락 두개로 집을 수 있을 정도의
소량으로 생각하시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 만의 한꼬집을 찾아보시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한꼬집은 요리에서 설탕, 소금 등 재료등을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집는 극소량의 단위를 의미 합니다.
정확한 중량은 명시 되지 않았고, 딱 이 정도 라고 표현 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0.3~0.6g 정도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한꼬집은 엄지와 검지로 집는 양을 말하는거같습니다 대략 1g정도? 되는것같은데 사실 정확한 계량보다는 맛을보면서 조절하라는 뜻으로 쓰이는거 같아요 요리할때 간을 보면서 부족하면 조금씩 더넣고 그런식으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요리하는 양이나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니까 감으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소금은 다른 조미료에 비해서 맛을 좌우할수있는 중요한 재료이기때문에
양에 조절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한꼬집이란 말로 조금씩 넣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꼬집은 손가락 두 개로 집었을 때의 소량을 뜻하는 표현으로서, 보통 0.5g 정도로 거의 소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양보다는 감으로 소량을 넣을 때 사용하며, 정확한 맛 표현을 위해서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잡는 게 권장되기는 합니다.
한고집은 손가락으로 지어 넣을 수 있는 소량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집었을 때의 양입니다.
정확한 계량이라기 보다는 감각적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