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면 코스피가 8천선을 넘게 될까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후 다시금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면 코스피 8천선 돌파에 도움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최근 다시 한번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실적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견고함이 재차 증명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국내 증시의 두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는 것은 코스피 상승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대장주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두 종목의 주가 상승은 지수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동력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면 두 종목에 투자하고자 하는 국내외 개인 및 기관의 대규모 유동성이 시장에 새롭게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 상품의 다양화로 자금이 집중되면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이는 대장주들의 주가를 밀어 올려 코스피 지수의 전반적인 상단 유동성을 확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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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코스피는 8천선을 앞두고 있고 다음주에 이들 레버리지 ETF상장을 하게 되면 다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수급으로 몰리면서 8천포인트를 강하게 돌파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전히 미국내에서도 저번주 반도체 기업들과 장비기업들 모두 주가가 사상최고가를 다시 경신하면서 하드웨어 메모리업종에게 기대감이 더 몰리며 수급적으로 매우 유리한 환경이므로 다음주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신고가 형성으로 주도주 장세가 이어진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레버리지 ETF의 상장은 기관 및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코스피 성장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도 충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이 꾸준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ETF가 들어온다면 더 큰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 상장 자체가 코스피 8000 돌파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존 주가를 추종하는 구조라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체가 아니라 방향을 증폭시키는 도구입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 출시로 거래량이 늘고 반도체 섹터에 관심 자금이 유입되면 단기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호조로 AI 수요 모멘텀이 재확인된 것이 더 직접적인 호재입니다. 코스피 8000은 결국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실적이 결정하는 것으로 레버리지 ETF는 보조 변수로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