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과학자는 빗물로 예시를 얘기했지만 핵실험이나 원자력이아니더라도 자연상태에서는 항상 아주 적은양의 방사성 물질이 있다는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자연에서 존재하는 양은 매우 적어 인체에 영향은 없을 것이고 아마 우리몸에도 이미 소량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있고 원자의 원자핵에는 중성자와 양성자가 있는데 대부분의 물질은 중성자와 양성자의 수가균형을 이뤄 안정한 상태이지만 일부는 자연적으로 균형이 깨진 불안정한 상태여서 안정한 상태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에너지 또는 입자를 내뿜는데 이런 것들이 방사성 물질이 됩니다. 즉, 어떤 물질이든 구성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원자들 중 일부는 원자핵의 상태가 약간 다를 수 있고 이러한 원자핵 때문에 어디든지 방사성 물질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풀어서 얘기했는데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제 설명은방사성 동위원소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자세한 것은방사성 동위원소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