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드디어 반쪽이나마 열릴 수 있을까요?

호르무즈 해협이 드디어 반쪽이나마 열릴 수 있을까요?

이란이 오만 쪽 해역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게 진짜 종전의 시작일까요, 시간 끌기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호르무즈 해협개방과 종전 협상의 관련해서는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맞춰가는 시간문제라고 생각되고 나스닥도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더 이상 자산시장에서도 이란 전쟁은 리스크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부분 개방 논의는 종전 신호라기보다 긴장 완화 제스처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란 입장에선 봉쇄와 개방을 오가며 협상력을 높이는 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상황이 바뀌려면 제재 완화나 군사 충돌 감소 같은 후속 조치가 함께 나타나야 한다고 봅니다.

  • 이란은 2월 28일 미국과의 전쟁 발발 이후 해협을 봉쇄해왔으며, 수백 척의 유조선과 약 2만 명의 선원이 걸프 해역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4월 15일 "충돌 재발 방지 합의가 전제될 경우 오만 해역을 통한 선박 자유 통항을 허용할 수 있다"는 조건부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으며, 이는 강경 일변도였던 이란의 입장에서 처음 나온 가시적 양보 신호로 평가됩니다. First News

    다만 이란이 해당 해역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는 기뢰 제거에 동의할지, 또 이스라엘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 통항을 허용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Kmib, 이란은 공개적으로 "임시 휴전 정도에 호르무즈 카드를 쓰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어, 겉으로 보이는 강경론과 내부 실제 기류가 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IMBC

    4월 11~12일 이슬라마바드 1차 협상은 호르무즈 개방 문제를 두고 결렬됐으며, 오는 18일 전후로 2차 협상이 다시 열릴 예정인 가운데 Namu Wiki,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까지 협상 타결 가능성을 "매우 높다"고 낙관하고 있고,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이집트·튀르키예의 중재 아래 휴전 만료일인 21일 이전 이견을 좁히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