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내전은 1983년부터 2009년까지 26년간 이어졌으며, 신할리즈족과 타밀족 간의 민족, 종교, 언어 갈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두 민족은 약 2천년 동안 공존했으나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이 타밀족을 활용하여 분할통치를 펼쳐 신할리즈족의 적대감을 심화시켰습니다.
1948년 독립 이후 권력을 잡은 신할리즈족이 타밀족을 차별하자 타밀족이 1970년대 LTTE(타밀일람 해방 호랑이)를 결성하여 독립 국가 건설을 목표로 무장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1983년 정부군 13명 살해 사건을 게기로 본격적인 내전이 발발하여 26년간 10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009년 정부군이 LTTE 지도자를 사살하며 내전이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전이 끝난것 같지만 타밀족에 대한 차별은 지속되고 있어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