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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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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왜 이렇게 귀찮은 건가요 궁금합니다

설거지는 양이 금방 쌓이는 거 같은데 이건 착각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많이 먹는 걸까요 그리고 설거지를 하지 않으면 몸이 나빠질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입니당다라구리

    사람입니당다라구리

    설거지가 금방 쌓인다고 느끼는 것은 어느 정도 실제 이유가 있습니다. 식사를 할 때 접시, 컵, 수저, 냄비 등 여러 도구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먹고 나면 생각보다 많은 그릇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간식이나 음료를 따로 마시면 컵이나 접시가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체감상 설거지가 더 빨리 쌓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어서라기보다 사용하는 식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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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설겆이는 쌓아두면 더 귀찮고 하기싫은데요

    그때그때 하시는게좋고 그릇을 나눔접시처럼

    한개에 여러개담을수있는게 설겆이 그릇이

    많이 안나오고 편해서 주로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거지가 귀찮게 느껴지는 이유는 식사 때마다 접시·수저·컵 등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양이 빠르게 쌓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심리적인 영향이 크고 실제로도 하루에 사용하는 식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거지를 오래 미루면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세균과 냄새가 생길 수 있어 위생상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빨리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뭐든지 하는거보다 정리하는게 더 힘들어요. 요리하는게 어렵지만 재미가 있는데요. 그 뒷처리하는게 힘든거랑 비슷한거같아요.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는것보다 먹고 정리하는게 설거지하는게 더 힘든거같아요.

  • 예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설겆이 한번 하려면 정말 귀찮고 싫습니다

    또 하고나면 금방 쌓입니다

    오죽하면 식판하나로 해결하려합니다

  • 자식 2명 키우면서 30년 넘게 혼자 설거지 해왔습니다. 빨리 해치우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는걸 하기 위해 밥 먹자마자 일어납니다.

  • 설거지 귀찮죠. 하지만 방치해 놓으면 정말 큰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은 그나마 겨울이라 덜 하겟지만 여름은 하루만 방치해도 온갖 날벌레 꼬이고 달라붙은 음식도 부패하고 감당이 안될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는 것이나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자기전에는 오늘 하루의 설거지를 끝낸다는 마음으로 아니면 식기세척기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집은 식기세척기를 써요

  • 설거지가 유독 귀찮게 느껴지고 순식간에 쌓이는 데에는 심리적인 요인과 물리적인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많이 먹어서'라기보다는 조리 과정과 정리 습관의 영향이 더 큽니다.

    1. 설거지가 유독 귀찮은 이유

     * 보상 없는 노동: 식사는 '즐거움'이라는 보상이 있지만, 설거지는 식사가 끝난 후 포만감과 나른함이 찾아온 상태에서 수행해야 하는 '뒷처리'입니다. 뇌는 이미 보상을 받은 상태라 추가적인 노동에 강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 즉각적인 피드백 부재: 청소는 하고 나면 공간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설거지는 그저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이라 성취감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촉각적 불쾌감: 기름기, 음식물 찌꺼기, 젖은 손 등 감각적으로 불쾌함을 주는 요소가 많아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2. 설거지 거리가 빨리 쌓이는 진짜 이유

    많이 먹는 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 먹느냐'**입니다.

     * 조리 도구의 중복 사용: 요리하면서 쓴 냄비, 칼, 도마를 그때그때 씻지 않고 쌓아두면 식사 전부터 이미 싱크대가 가득 찹니다.

     * 덜어 먹는 습관: 메인 요리 하나를 먹더라도 앞접시, 소스 그릇, 밑반찬 그릇을 모두 따로 사용하면 가짓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 부피가 큰 식기: 밥그릇보다 냄비, 프라이팬, 믹싱볼처럼 부피가 큰 조리 도구 몇 개만 있어도 싱크대가 꽉 차 보여 심리적으로 "많이 쌓였다"고 느끼게 됩니다.

     * 방치(불림)의 함정: "나중에 한꺼번에 하려고" 물에 담가두는 습관은 오히려 시각적으로 더 지저분해 보이게 하고, 설거지 의욕을 꺾는 주범이 됩니다.

    💡 설거지 지옥에서 탈출하는 팁

     * One-Pan Cooking: 최대한 하나의 팬이나 냄비로 요리하여 조리 도구를 줄여보세요.

     * 선(先) 설거지: 물이 끓거나 고기가 익는 대기 시간에 조리에 사용한 도구들을 미리 씻어두면 식후 부담이 80% 이상 줄어듭니다.

     * 식기세척기 활용: 물리적, 심리적 에너지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설거지가 유독 귀찮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유는 보통 바로 보상이 없고 계속 반복되는 집안일이라서 뇌가 ‘해야 할 일’로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또 접시나 그릇은 하나씩 쓸 때는 별거 아닌데 식사 몇 번만 지나도 한 번에 모여 보이니까 실제보다 양이 갑자기 많아진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이 먹어서라기보다는 사용한 그릇이 한곳에 모이면서 그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설거지를 안 한다고 몸이 바로 나빠지지는 않지만, 오래 방치하면 음식물이 상하면서 세균이나 냄새가 생길 수 있어서 위생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때그때 간단히 해두는 게 생활적으로는 더 편합니다. 😊

  • 그러게요 해도 티나지 않는게 집안일이죠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고 몸이 나빠진다라

    아닌말은 아니겠지만 문제는 설거지를

    하지 않고 밥을 먹기가 힘들겠죠

  •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설거지는 식사할 때마다 그릇이 생기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이 쌓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사용한 그릇이 눈에 보이면 심리적으로 더 번거롭게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거지를 오래 미루면 세균 번식이나 냄새가 생길 수 있어 위생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이 적을 때 바로바로 하는 습관이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