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금주 하려는데 술권유 거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주 하려는데 술 권유 받았을때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금주 할거다 안먹는다 하면 ..
먹어~ 오늘만 먹자~ 이런식인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경화 전단계라던지 거짓을 보태더라도 건강이 나쁨을 크게 어필해서 의사가 술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데도 술 권하는 사람이면 상종을 말아야죠. 남의 건강 무시하고 자기가 같이 즐기고 싶어서 술 권하는 사람 만나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및 복용하는 약 때문에 술을 끊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선언을 했습니다. 꼭 이유가 없다고 해도 스스로 금주를 할 작정이라면 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술을 끊었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안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술은 절대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쓸데 없는 술자리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인가요 술을 못 먹는 사람도 모임에 참여하기가 참 힘듭니다 상대에게 술을 권유하는 게 문제인데 저의 경우는 실제로 위가 많이 안 좋아져서 건강상의 이유를 핑계로 되는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는데도 계속 술을 권유 한다면 그 사람은 멀리하십시오
금주할때 원래 술자리가많아지는법이죠 요즈음은 진짜 술자리가 많겠네요 술자리에서는 일단 받아놓기만하세요 마시는척하면서 밑에 그릇에 버리세요 요령있게요~~
저도 거의 금주를 하는 편인데 항상 회식같은 곳을 가면 건강상의 이유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어서 술을 못 마신다고 말해요 대부분 건강상의 이유면 이해해주시더라고요!
금주.금연 이런건 본인의지나 습관 노력도 참 중요한데 주변인과의 관계 사회적관계등등도 참 중요한부분같더라구요. 금연이야 어차피 피는사람따로있고 안피는사람이 딱 정해져있는편이잖아요~ 그래서인지 금주에대한 거절은 더 힘든것 같았어요! 거절이나 다음에~ 핑계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자리 피하는것도 진짜 당해보니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매번 피하고 거절하면 관계에서도 좀 찝찝함이 남는경우도 있었던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피하는것보다는 간쪽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술 들어가면 안된다는 고정적인 이유를 주변에 널리 퍼트리는게 도움이 되긴해요. 계속 그렇게 나가다보면 인식이 좀 박혀 술병입구가 내쪽으로 오는걸 막을수 있었던것 같네요.
암조록 어찌되었든 금주 성공하셔서 건강챙기시기 바랄께요^^ 화이팅
저는 술 맛없어서 안 먹지만. 술 대신에 차나 커피,주스 같은 다른 것을 마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술 마시면 빨개진다고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건강으로 인해 약을 먹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약 먹는 것 자체가 간에 부하가 걸리는데 거기에 술까지 먹으면 건강에 많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핑계로 술을 피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술로 굳게맺어진 친구들과 술 먹는 자리에 동석까지 해서 술 안 먹기란 하늘의 별 따기죠 ㅎㅎ
십분 이십분 있을 자리도 아닐 거고 그 모습도 좀 코믹해 보이더라고요. 뻔히 술 먹는 친구가 안 먹겠다고 허벅지 꼬집으며 버티고 옆에선 장난 치며 구슬리고 ㅎ
저 역시 365일 중에 364일 한 잔이라도 하는 사람이었는데 아예 끊은 지가 십 년도 넘었어요. 20년 넘게 먹다 무슨 일인지 그냥 끊게 됐어요. 하루 숙취에 변기 잡고 ㄱ고생 한 게 계기였나.. 근데 그런 경험이 한두 번도 아닌데..
아무튼 그렇게 끊게 되니 술자리가 재미 없어지고 술친구들이랑 했던 얘기 또하고 했던 얘기 또하는 것도 재미가 없어지고..
만나는 친구들 부류가 변하고 제 생활 패턴도 취미도 전부 바뀌었습니다. 그러고 나선 과거에 같이 술먹던 친구 만난 일 있어도 낮에 만나 커피 마시며 노닥거리다가 일찌감치 들어와요. (그 친구는 술 마시러 출발해야 하니까 ㅎ)
이젠 주변에서 저를 아예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서 권하는 사람도 전혀 없습니다.
제 경우는 좀 극단적인 예시이겠지만, 아무튼 금주하려는 계획은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하지만 스스로도 힘들고, 주변 친구들의 꼬득임도 힘들고 ㅎㅎ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금주를 위해서는 건강 관리, 약 복용, 운전 등 상대가 반박하기 어려운 명확한 사유를 대며 단호하면서도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 잔은 물이나 음료로 미리 채워두고, 술 대신 대화와 안주에 집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해 보세요. 미리 금주 사실을 공표하면 권유를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몸이 안 좋아서 술 안먹는다고 하면 대부분 이해해 줍니다 건강상 이유인데 마시라고 부축이는게 더 이상한 일이지요^^ 그렇게 얘기하면 거절하는게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내가 나쁜놈이 되는 것 같아서 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대를 나쁘게 만드는 화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권유는 고맙지만 최근 건강이 나빠져서 못 갈것 같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