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골프장은 말씀하신 것처럼 잔디가 얇거나 맨땅 느낌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 코스처럼 공을 띄우는 어프로치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56도나 52도로 찍어치기보다는 피칭이나 9번 아이언으로 굴리는 어프로치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잔디가 얇으면 웨지로 찍어치다가 뒤땅이나 탑이 나기 쉬워서 안정적으로 런닝 어프로치 하는 게 스코어 관리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린 주변이 딱딱하거나 잔디가 적다면 웨지보다는 아이언으로 굴리는 플레이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