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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인 막국수는 왜 국수에 막이 붙었나요

여름철 별미인 막국수를 좋아하는데요. 막국수에는 왜 막이라는 글자가 붙은건가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름이 이쁘진않아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막국수는 대충 막 만들어 먹는 국수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메밀국수를 가르켰으며, 예전에 간단하게 빠르게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서 막국수로 불렀다고 하네요.

  • 국수앞에 "막"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로 많은 설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설 한개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교한 조리법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막" 만들어서 먹는 국수라는 설입니다. 다시 말해, 특별한 재료 없이 "아무렇게나 막" 해서 먹는 국수라는 의미입니다.

    동일한 의미로 '막'이라는 용어가 '막걸리, 막노동, 막일' 등으로 쓰이는 것으로 보아 막국수에도 같은 접두사가 붙었을 것이라는 추측할 수 있어요.

  • 막국수에서 국수에 막이 붙어 있는 이유는 막 부서져서 막 먹는 국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막이라는 단어가 붙어있고요. 대표적인 음식이 메밀 막국수가 있습니다.

  • 아무래도 막국수는 이것저것 재료를 넣어서 적성에서 만들어서 막국수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저도 막국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여름이 되면 일부러 막국수 맛집을 찾아서 먹기도 합니다

  • 막국수의 막 이라는 말은 즉석에서 막 지어서 라는 뜻의 옛말에서 비롯됐습니다. 여기서 막국수는 원래 막 만들어 먹는 국수라는 의미로

    특별한 격식 없이 간편하게 만든 국수를 뜻합니다

  • 막국수에 '막'이 붙은 건 '막'이란 말이 '막국수'의 주 재료인 메밀국수라는 의미에서 왔어요.

    또 '막'은 '막국수'가 여름철 별미로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는 의미도 있어요.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여름철에 즐기는 시원한 국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 막국수의 '막'이 붙은 이유

    막국수의 이름에서 '막'이 붙은 이유에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설은 막국수의 조리 방식, 재료, 그리고 서민적 성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1. '막'은 '막(바로, 즉시, 금방)' 또는 '마구, 아무렇게나'의 의미

    '막'이라는 접두사는 '바로 지금', '금방', 혹은 '마구, 아무렇게나'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즉, 막국수는 '금방 만들어 바로 먹는 국수', 또는 '정해진 레시피 없이 아무렇게나 쉽게 만들어 먹는 국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메밀면은 글루텐이 적어 금방 불고 뚝뚝 끊어지기 때문에, 면을 뽑자마자 바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 뽑아서 막 먹는 국수'라는 해석이 자연스럽게 붙었습니다.

    2. '막'은 '막가루'에서 유래

    과거에는 메밀을 맷돌에 갈아 껍질이 덜 벗겨진 상태(막가루)로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이 '막가루'로 만든 국수를 '막국수'라 불렀다는 설도 있습니다.

    즉, 정제되지 않은 거친 메밀가루(막가루)로 만든 국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3. 서민적이고 즉흥적인 음식

    막국수는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조리법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서민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막'이라는 표현이 붙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막걸리', '막일', '막노동'처럼 '막-'이 들어가는 단어는 대체로 서민적이고 즉흥적인 느낌을 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막국수 이름에 대한 인상

    막국수라는 이름이 '이쁘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그 안에는 서민적이고 소박한 정서, 그리고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푸근함이 담겨 있습니다. 이름이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친근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막국수만의 매력이 살아 있습니다.

    요약

    '막'은 '금방', '즉시', '마구'라는 뜻에서 비롯되어, 막국수는 '금방 만들어 바로 먹는 국수', '아무렇게나 쉽게 먹는 국수'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또는 껍질이 덜 벗겨진 '막가루'로 만든 국수라는 뜻도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소박하게 만들어 먹는 서민 음식이라는 점에서 '막'이 붙었습니다.

    이처럼 막국수의 '막'에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우리 음식 문화의 한 단면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