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천은 전통적으로 ‘교통의 중심지’로 불려온 도시예요. 예로부터 많은 여행객과 상인들이 오가던 곳이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문화가 자연스럽게 발전했다고 합니다.
또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김, 쌀, 채소 등) 을 활용해 김밥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면서 ‘김천 김밥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를 함께 이루려는 취지도 있다고 해요.
단순히 김밥을 먹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정(情)과 ‘도시 정체성’을 새롭게 표현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김밥과 무관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김천만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