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서열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열정리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고
해당 집안에 서로 공존하겠다고 인정할지 그렇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의 불협화음을 줄이기 위해 냄새 교환등의 과정을 거치기는 하지만
통상 이걸로 서로 공존하겠다고 각자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상대가 죽어서 사라질때까지 공격하고 싸우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인간의 개입은 무의미하고 한마리를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모든이의 행복을 위한 길입니다.
상대를 조두순으로 생각하는데 같은공간에 같이 사이좋게 만들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