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원작 동화는 어떤 잔혹한 내용이 있었나여?
원작 동화는 어떤 잔혹한 내용이 있었나여? 우리가 흔히 아는 원작 동화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원래였다면 극도로 잔혹한 내용이 들어있었지만 그걸 또 수정하고서 장편 영화로 만들었다 하지요. 그렇다면 원작 동화에서는 어떤 잔혹한 내용이 있었는지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작 동화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는 달리 다소 충격적이고 잔인한 내용이 담긴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신데렐라’의 경우 계모와 언니들이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에 발을 맞추려고 스스로 발가락이나 뒤꿈치를 잘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죠. 또 ‘인어공주’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왕자와 결혼하지 못해 결국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슬픈 결말이 나옵니다.
이처럼 초기 동화들은 교훈을 주거나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잔혹한 장면을 넣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내용은 너무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삭제되거나 각색됐고,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에서 밝고 해피엔딩 위주로 바뀐 거랍니다.
요약하자면, 우리가 아는 동화의 원작에는 상상 이상으로 어둡고 잔혹한 부분이 많았고, 이후 시대와 사회에 맞게 부드럽게 바뀌어 오늘날의 동화가 된 셈이죠.
채택된 답변오래전 전해지던 구전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잔혹하고 엽기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양 동화들의 경우에는 오래 전 나왔던 책 중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라는 책을 보시면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콩쥐팥쥐 이야기도 여러 지방에서 전해지는 조금씩 다른 버전들이 있는데, 어느 지역의 버전을 보면 마지막에 못된 짓을 한 팥쥐와 그 어머니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벌이 내려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네 맞습니다 잔인한 결말이 많았는데 예를 들면 신데렐라로 예를들겠습니다.
신데렐라의 언니들은 유리 구두에 발을 맞추기 위해 뒷꿈치와 발가락을 칼로 잘라냈어요
또 마지막에 신데렐라와 왕자의 결혼식에서 언니들은 눈이 멀게 되고,
비둘기들에게 눈을 쪼이는 잔혹한 결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