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세균성 전립선염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ㅠ

성별

남성

나이대

44

세균검출 없습니다

피검사 깨끗합니다

전립선초음파 이상없습니다

근데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 진단받았는데

딱히 약도 없다는거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세균성 전립선염은 원인이 명확하여 항생제 치료등에 반응이 좋지만,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원인이 명확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항생제 치료는 하면서 다양한 여러가지 치료를 해볼수 있고, 소변을 오래참는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부분을 교정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상담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세균 감염이 원인이 아닌 전립선염으로,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도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고,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사용됩니다.

      • 항생제 치료: 세균 감염이 아닌데도 항생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항생제가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에게 4~8주간의 항생제 치료가 권장됩니다.

      • 알파차단제 치료: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요도의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를 원활하게 하는 약물입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경우, 배뇨 증상 개선을 위해 알파차단제 치료를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 소염제 치료: 소염제는 염증을 완화하는 약물로, 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에 있는 염증성 분비물을 배출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전립선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세균 감염이 없는 것으로 진단되었으므로, 항생제 치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파차단제 치료나 소염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립선 마사지나 물리치료 등의 보조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