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셨고, 음주까지 동반하셔서 걱정스러우시군요. 이미 마신 상황이라서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간독성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에 그러한 안내가 있는 것이고, 물 많이 마시면서 몸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기다려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간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열이 오른다거나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황달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서스펜8시간이알서방정650은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약물을 복용한 후 알코올을 섭취하면 이러한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전날 오후 8시와 당일 아침 8시에 약을 복용한 후 저녁 6시에 소주 한 병 반을 마셨다면, 약물과 알코올이 함께 체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크게 우려하지는 않으셔도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예: 복통, 메스꺼움, 구토, 소변 색 변화, 황달 등)이 없다면 심각한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향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