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으로 일단락되었는데요.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이 유력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보수진영 인원들중 반전을 만들수있는 인물이 과연 있을까요?
아니면 모두가 예상하는것처럼 그저 조기대선에 구성물정도로 이재명의 독주로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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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인들이야 당연히 김문수를 뽑겠지만 집문서 같은 사람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적합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회에서의 발언도 정신병자 같고요 김상욱 의원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상호 의원 하는 말 하나하나와 행동들이 진심으로 보이고 과거 성재기 아저씨처럼 진짜 보수로 보입니다 그게 보수지요 어떻게 나라를 독재화 만들고 민주주의를 찬탈하려는 것이 독 보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독주하는 양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여권에서는 김문수가 지지율 1위롤 달리고 있죠.
여권에서도 이번 선거는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극렬지지자들의 규합에 초점을 맞추니 이런 상황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김문수가 출마하면 중도로의 확장이 전혀 불가능하죠.
선거 결과는 어차피 중도표가 얼마나 더 가느냐로 결정이 나는데 누가 나와도 여당으로서는 가망이 없죠.
지지율 측면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독주가 예상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지지율이라는 것이 갑자기 바뀌는 것도 많은데 결국 까봐야지 알 거 같습니다.
이재명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여권대선잠룡은 없습니다.
여러 후보들이 있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대선을 준비한
이재명을 대항할
대항마라고 불리기는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