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나 소금같은 하얀가루는 제조일자만 있고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없던데요. 왜 그런거죠?

설탕이나 소금같은 하얀가루는 제조일자만 있고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없던데요. 왜 그런거죠. 몇년이 지나도 먹는데 무리가 없는건가요? 둘다 제조기한만 있어서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건지 걱정이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금은 고대시대부터 고기, 생선, 채소 다 염장해서 보관을 해갖고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요

    그리고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못 살아서

    거의 부패가 불가능한 구조를 지니고 있죠

    설탕도 수분이 거의 없어서 삼투압으로 세균이나 곰팡이가 못 팔아요

    밀폐만 잘하면 수십 년도 거뜬하구요

    색이 변하거나 딱딱해져도 쓸 수 있어요

    대신 둘다 습기 조심하셔야 해용

    법적으로도 변질 우려가 거의 없는 식품은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 안 적어도 되지만

    언제 만든 건지는 알아야 하니까 제조일자는 표시해야 해용

  • 설탕과 소금은 수분 함량이 매우 낮고 자체적으로 살균 작용을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금은 염도가 워낙 높아서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고 설탕은 삼투압 작용으로 미생물 성장을 막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하거나 부패할 위험이 거의 없어서 제조일자만 표기됩니다.

    그러니 밀봉해서 습기 없는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하면 몇 년이 지나도 변질될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탕과 소금은 기본적으로 보존성이 매우 뛰어나서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을 따로 설정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모두 부패나 세균 번식이 거의 없고, 적절히 보관하면 몇 년이 지나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습기가 차거나 변질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