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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그 친구 아버님은 술을 잘 드시는데 술을 한잔도 못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술에 취하는 정도가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말씀하신 대로 술에 취하는 것도 유전적인 요소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술에 잘 안 취하는 사람도 있고 잘 취하는 사람도 있는데 같은 양을 마셔도 이렇게 다른 거 보면 유전적 영향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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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술에 취하는 정도는 유전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라는 두 가지 효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효소들의 활성도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효소의 활성이 낮은 사람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져 더 빨리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