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정신의학과 처방약을 먹은 후 기상 시 증상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불안증과 우울증에 대한 처방으로

파록스정 10mg,

환인부스피론정 5mg,

인데놀정 10mg

을 받았습니다.

이를 아침저녁으로 복용한지 이틀정도 되었는데요,

오늘 아침 잠에서 일어나니 심장이 뛰지 않고 대사가 느린 기분이었습니다.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싶게 불안할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평생동안 심장이 너무 뛰고 있었는데, 약 때문에 처음 안정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약의 부작용인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에도 약간은 서맥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이 있긴합니다. 함량이 높지는 않은데 일단 좀 더 복용해보시다가 계속 그런 증상이 있거나 심해진다면 인데놀과 관련해서 먼저 조절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임의로 중단은 안되고 주치의와 상의를 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인데놀의 효능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불안할 때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손이 떨리는 물리적인 신체 반응을 차단하는 목적으로 자주 쓰입니다. 심장 박동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불편하시면 병원에 말씀드리는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우선 약의 효과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는데 이계열의 약물들은 원래 의사를 믿고 꾸준히 약을 사용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아니라면 우선 의사선생님의 지침을 따라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