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731부대의 많은 과학자들은 나중에 정치, 학계, 사업, 의학 부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미국 등의 협력을 받아 사면되거나 혜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본 의학계는 731부대 관계자들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 731부대가 작성한 여러 논문이 있는데 이 가운데 731부대 시절 작성한 육군 군의학교 방역 연구 보고 게재 논물을 학위 논문으로 그대로 제출해 통과한 사람도 있습니다.
항일 전쟁 시기 사건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인 살소 의 조사에 따르면 731부대 산하 기관에 의해 수용들 당해 살아남은 사람은 총 4인으로 중화민국 길림성 중국국민당 당국 제 3독도구 108지부 서기 였던 이광덕, 당원이었던 하가훈, 110지부 서기였던 장인천, 중국공산당원으로 항련정찰원이었던 이우지 입니다.
이들은 1945년 8월 13일 대외적으로 삼도화학연구소라 불렸던 흑룡강성 가목사시 만발둔 동북부에 위치한 731부대 특별 분대 산하 수용소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