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들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반대한 이유는 산업은행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 때문이며 해수부 단독 이전은 불완전한 정책이라는 판단에서 결의안을 부결시켰는데 이들은 산업은행과 해수부를 동시에 이전해야 부산의 해양 금융 복합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부산시민들은 해수부 이전 자체가 지역 균형 발전과 해양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라고 보고 있어 반대 입장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해운대구 구의원들은 지역 현실을 더 구체적으로 보는 입장인것 같습니다 해수부가 들어오면 교통체증이나 집값상승 같은 문제들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리고 인프라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반면 부산시민들은 중앙부처 유치로 인한 경제효과나 일자리 창출을 더 기대하는 분위기인듯합니다 아무래도 구의원들은 실무적인 문제점들을 더 신경쓰시는거같고 시민들은 큰 그림에서의 발전을 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