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에서 계속 단내가 납니다 이게

성별

남성

나이대

38

기저질환

부비동염

사람 얼굴 특히 헤어라인을 따라서

단내가 나는데요

휴게소에 파는 감자라든가

찐고구마 그런 냄새가 납니다

샴푸나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다

저랑 똑같은걸 쓰는데

채취가 이런건지?? 왜 이런 냄새가 날까요?

당뇨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우선 단내가 나는 자체로 질환을 특정짓기는 어려우나, 말씀하신 당뇨의 가능성도 있고 만일 최근에 과격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진행하셨다면 지방의 분해산물로 나오는 케톤산으로 인하여 단내가 나는 경우일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적절한 영양 섭취를 병행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일 증세가 심하면 다른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근처 병원에 가셔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당뇨병은 보통 입안에서 단내가 날수 있지만 헤어라인이라면 당뇨와는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헤어라인은 피지선이 많은 부위입니다.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지와 땀이 섞여 세균이 증식하면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운동 후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두피와 헤어라인 주변에서 단내가 나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케톤체 때문에 단내가 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같은 두피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두피에 있는 피지선이 과다 활성화되거나 곰팡이균에 감염되면 이런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일단 두피 전용 샴푸로 바꿔보시고,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혹시 모르니 건강검진도 한번 받아보시구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람 얼굴, 특히 헤어라인을 따라서 단내가 나는 현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피부나 두피에서 나오는 피지의 변화입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피지 분비가 왕성하거나 세균의 활동이 활발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등이 본인과 같다면, 외부 제품으로 인한 영향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사용 중인 제품이 본인에게 특히 민감하게 작용하면서 냄새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염과 같은 기존의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직접적으로 단내와 연관성은 적습니다. 그러나 부비동염으로 인해 비강 내 분비물이 많아지면, 일반적인 호흡기 냄새의 변화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당뇨병과 관련해서는, 혈당 수치가 높아질 때 땀이나 몸에서 달콤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케톤체라는 물질에 기인할 수 있는데, 당뇨병 확인을 위해 혈당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냄새가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내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찰을 통해 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