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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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중에서도 환결미화원이 을중의 을인가요?

시에서 뽑는 환경미화원이 그래도 보수도 좋은 직업이라고 들었는데요. 사기업의 환경미화원은 힘들고 박봉이라고 들었구요.

그런 시 소속의 환경미화원이라고 해도 공무원 사회에서는 을중의을인가 해서 질문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경미화원 직군을 “을 중의 을”로 표현하는 건 현실을 과도하게 단순화한 표현이고, 실제 구조는 조금 다릅니다.

    1. 신분 구조

    시·군·구에서 직접 채용한 환경미화원은 대부분 공무직(무기계약직) 또는 지방직 공무원 아닌 별정직·공무직 형태입니다.

    정규 공무원(일반직 7급·9급 등)과는 임용 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공무원 조직 내부의 ‘직렬 서열’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2. 대우 측면

    지방자치단체 소속 환경미화원은 임금 수준이 사기업보다 확실히 안정적이고 높습니다.

    복지, 연월차, 퇴직금, 근속에 따른 임금 상승 등에서 공무원 수준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곳도 많습니다.

    업무 강도는 분명 높지만, 임금·고용안정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상위권입니다.

    3. 조직 내 위치

    일반직 공무원 조직 내에서 행정직·기술직과 동일한 권한 구조를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업무 자체가 필수 공공서비스이며, 지자체 내부에서도 역할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있습니다.

    ‘을 중의 을’이라고 표현될 만한 조직적 차별 구조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공무원 사회에서의 ‘서열’ 개념으로 환경미화원을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으며, 실제 대우는 사기업 대비 안정적이고 보수가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