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계가 코로나때 빚을 내서 양적완화정책이나 여러 투자나 지원을 한것으로 압니다만
전세계가 코로나때 빚을 내서 양적완화정책이나 여러 투자나 지원을 한것으로 압니다만 우리나라 400조 증가에 대해서 욕을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 욕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00조 빚이라는 게 누가 비자금으로 가져간건가요? 아니면 국민에게 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전세계가 코로나 때 양적완화정책으로 지원을 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정권이 다른 쪽 사람들의 비난으로 보입니다.
분명 한국에서 빚이 무려 400조나 늘었지만
이는 다른 주요 선진국들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 편이었고
누가 비자금으로 가져간겄도 아닙니다.
코로나때 사업자로서 여러차례 지급을 받았었습니다 3번정도로 기억하고 총 150만원정도일까요, 총 소상공인 업체가 400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얼마나 다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금지원도 했었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상품권을 받았었죠 부모님과 고기집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 외에는 어디에 투자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합리적으로 알고 욕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빚으로 인해 현재 발생하고있는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때문일것입니다.
돈을 갑자기 확풀면 결국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고 물가가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때 푼 돈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물가상승 문제를 지금 겪고있습니다.
이러한 400조의 빚이라는 것은 세금을 거둔것과 동시에 채권 등을 발행하여 미래 세대들이 부담하여야 할 세금으로 생겨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천문학적 부채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