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르

오비르

채택률 높음

제가 술김에 친구가 비밀로 해달라고 한걸 말해버렸습니다.

제가 1~2년 전쯤에 친구가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다른 친구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었는데요. 제가 그걸 몇일전에 술김에 다른 친구한테 말해버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쯤이면 제가 말한 친구도 알고있다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모르더라고요. 죄책감이 많이 몰려오네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솔직하게 사과하는 게 좋아요.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말하고 이해를 구하세요.

    앞으로는 술자리에서도 비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친구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면 주변사람들과 같이 슬픔을 나눴을텐데 비밀로 해달라 했다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던듯 합니다

    친구분께 먼저 자진신고 하세요

    술먹다 나도 모르게 말해 버렸다고

    미안하다고

    돌고돌아 친구 귀에 먼저 들어간다면 질문자님 입장이 더 곤란해질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길 권합니다

  •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질문자님에게만 얘기햬다는 것은 그 친구가 질문자님을 아주 가까운 친구로 여기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친구에게 얘기하고 사과를 하시면 되지 읺을까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그런 경우 있을겁니다 .

    본인 스스로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빠를것 같은데요.

    성향 마다 차이는 있지만요.

    솔직하게 커피 한잔 하면서

    말씀 하세요.

    시간도 지났고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을것 같아서 자연스레 말해놓고 모르는 친구들도 있어서 당황 스럽고 너한테 실수해서 미안 했다고

    신신당부 했음을 짧은 생각에 말했다고 실수한 부분에 대해 미안 하다고 말씀 하세요

    친구분이 이해 하실겁니다.

  • 미안하다고 자수하세요. 말한 것에 대해 친구한테 무슨 핑계를 대건 먼저 말씀하세요. 그 친구도 당연히 알 줄 알았는데 모르고 있어서 당황했다고 하건... 술김에 실수했다고는 하지마세요. 그럼 비밀로 말한 친구 말의 가치가 떨어지니깐.. 돌고 돌아 친구 귀에 들어갈텐데 최소한 다른 사람한테 듣게 하지는 마세요.

  • 항삼 술이 문제죠~~ 이미 말을 햇는데 어찌할수는 없잖아요 지금이더라도 그 친구에게 술김에 말을 한것 같다고 말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듣는것보댜 먼저 질문자님이 하세요 미안하다고 사과도하구요~~

  • 술김에 친구의 비밀을 발설 하셨고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친구에게 말을 했다면 정말로 난감 할것 같네요. 친구에게 찾아가 술김에 생각없이 비밀을 말한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마도 친구분도 이해 하실겁니다.

  • 일단 비밀이였던 친구분한테는 사과를 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친구분이 비밀로 해달라고 했던것을 말해서 혹시라도 친구분이 곤란을 겪었을수도 있으니, 말한 상황에 대해서

    사과를 하시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앞으로는 술을 마시더라도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일단 얘기를 한 이상 어쩔 수 없죠 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이런 일로 인해서 실수로 말을 했다 나한테 실망을 많이 했다는 거 알고 너무 미안하다는 식으로 진심이 담긴 사과를 추천드립니다.

  •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먼저 본인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 친구에게 직접 대면하여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미 말해버린 상황은 되돌릴 수 없으니 더 퍼지지 않도록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얘기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술자리에서 특히 민감한 이야기는 입 밖에 내지 않도록 스스로 다짐하고 조심하면 됩니다.

  • 예기를 하면서 비밀로 해 달라고 한 친구를 만나서 솔직 하게 예기를 했다고 먼저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일 그러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다른 친구를 통해서 그 사실을 들었을 때 친구는 더 많은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정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친구의 소중한 비밀을 술김에 말해버린 죄책감이 크겠지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친구에게 직접 만나서 "내가 실수로 말해버렸다, 정말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사과하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약속드리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진정성 있는 사과가 관계 회복의 첫걸음이거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