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코스피 시장의 급락과 올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당혹스러운 충격이며 지수의 단기 하락 압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번 폭락의 핵심 원인은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크게 웃돌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하고 금리 인상 우려까지 재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대 폭락을 기록했고, 브로드컴 쇼크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의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의 기록적인 투매로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인 1560원 선을 돌파하면서 외국인 자금의 이탈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와 다수의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공포 심리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추가 하락이 진행할 경우, 직전 마감선인 8160포인트에서 약 5% 안팎의 추가 하락이 열려있다고 예측합니다.
우선 시초가에 -10%이상의 폭락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시초부터 급락일 보이면 다시금 그동안 신용거래가 늘었는데 이로인해서 강제청산되는 신용거래물량과 그리고 기관들의 기계적인 청산물량이 다시금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하락세가 오전에 강하게 나오면서 -15%이내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후 저가매수와 본격적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오후들어서는 반등을 보이며 -8~-~10%범위내로 장을 마감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