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뽀얀굴뚝새243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방송한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장수하는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윤택 씨가 나와서 본방을 못보면 재방으로 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바빠서 잘 못 보고 있네요.
이승윤 씨와 윤택 씨가 번갈아 나오면서 출연자들의 인생도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자연과 함께 해서
방송볼 때마다 재미있더라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할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이상 장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얼마 없는 거 같은데, 장수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 속 힐링이라는 확실한 컨셉이 있습니다.
바쁘고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 속 살은 일동의 대리만족과 힐링을 줍니다.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새신 살아주는 사람들을 통해 감정이입이 되는 것이죠.
출연자들이 단순히 산에 사는 게 아니라 과거에 사연과 상처가 있는 인생의 주인공들이죠.
시청자들은 그 사연에 공감하거나 위로를 받습니다.
산에서 나물이나 약초, 직접 잡은 생선이나 재료로 해먹는 자연식 요리를 보는 맛도 있습니다.
윤택과 이승윤의 진해이 프로그램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주 시청자층인 중장년층은 한 번 좋아하면 꾸준히 애정을 가지고 봅니다.
그레서 시청률이 꾸준히 유지되면 방송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프로그래이 되는 거죠.
최신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사람과 자연, 삶의 본질에 집중했기 때문에 시대를 덜 타는 것도 콘텐츠로서 큰 장점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지도 않고
출연하는 사람들이 항상 새로우며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면서
시골생활에 대한 로망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부분들이
시청자들로부터 수요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경우 일단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보고 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령층이 없어서 더욱더 장소하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매번 색다른 소재 때문에 엄청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