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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나팔새62

목마른나팔새62

24.03.28

여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죠?

결혼생각이 있어 여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만나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있는 아들 자랑을 하면서 저와 비교를 하더라구요.(키만 제가 더 작고 나머지는 제가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ex-그쪽 공익 출신, 저 육군 알오티씨 출신 등)

그냥 제가 마음에 조금 안드시는 거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심한황조롱이89

      세심한황조롱이89

      24.04.15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어떤 스펙을 가지고 와도 처음에는 딸의 남자친구를 좋게 생각하는 부모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여러번 만나시면서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해주시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3.28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어른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좋게 생각하고

      만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

      친구는 모습을 보이면 마음에 문이 열릴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판단은 어렵고 여자친구 부모님이 자리가 어색해서 아들이야기를 단순 소재로만 삼았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그런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청초한당나귀247입니다.


      처음 만난자리에서 그처럼 비교를 한다는거 자체가 기본매너를 좀 더 배우셔야할 것 같네요

      맘에들든 안들든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어떤 부모건 잘난 자식자랑 합니다 식사 자리서 그런말 했는거 님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려사람 많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에 어지간해서 공익으로 잘 안 가는데 Rotc 출신이라면 더욱 잘 아실 것 같습니다만 비교 자체가 안되죠,, 비교당하신게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일단 초면에 처음보는 사람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편견을 갖지마시고 자주 만나면서 본인의 장점을 어필해보세요.

      장모님될 분께는 본인이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죠

      사위를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은 본인 자식이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자신의 자녀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마도 입장을 바꿔보면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나면 또 변하니 잘 해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첫만남에서 본인이 그러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런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