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죠?
결혼생각이 있어 여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만나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있는 아들 자랑을 하면서 저와 비교를 하더라구요.(키만 제가 더 작고 나머지는 제가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ex-그쪽 공익 출신, 저 육군 알오티씨 출신 등)
그냥 제가 마음에 조금 안드시는 거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어떤 스펙을 가지고 와도 처음에는 딸의 남자친구를 좋게 생각하는 부모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여러번 만나시면서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어른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좋게 생각하고
만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
친구는 모습을 보이면 마음에 문이 열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판단은 어렵고 여자친구 부모님이 자리가 어색해서 아들이야기를 단순 소재로만 삼았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그런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당나귀247입니다.
처음 만난자리에서 그처럼 비교를 한다는거 자체가 기본매너를 좀 더 배우셔야할 것 같네요
맘에들든 안들든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어떤 부모건 잘난 자식자랑 합니다 식사 자리서 그런말 했는거 님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려사람 많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에 어지간해서 공익으로 잘 안 가는데 Rotc 출신이라면 더욱 잘 아실 것 같습니다만 비교 자체가 안되죠,, 비교당하신게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일단 초면에 처음보는 사람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편견을 갖지마시고 자주 만나면서 본인의 장점을 어필해보세요.
장모님될 분께는 본인이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죠
사위를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은 본인 자식이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자신의 자녀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마도 입장을 바꿔보면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나면 또 변하니 잘 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