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20억년 전부터 온 바다에 퍼져 살았던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는 최초의 광합성 생물인데. 이 생물은 특이하게도 하루에 한 층씩 일종의 막(膜)을 만드는데, 이 막의 개수를 분석하면 자전 속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8억 5000만년 전에 생성된 화석의 층수를 분석해보니 숫자가 435개였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그대로이니 1년이 435일로 자전속도가 빨랐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