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랑 좀 다른매력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그런후기가 있는거 같네요.
제가 작년에 오키나와 다녀왔는데 처음에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일본 본토의 정갈하고 세련된 맛과는 확실히 다르긴 한데
이건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식문화때문이에요
원래 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었다가 나중에 일본에 편입된 곳이라 음식문화가 좀 달라요
돼지고기를 많이 쓰고 기름진 음식이 많은게 특징인데 이게 처음엔 좀 낯설 수 있죠
고야챰푸루나 라프테는 꼭 드셔보셔야 하는데 이게 현지인들의 소울푸드랍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소바도 유명한데 일본 본토 소바랑은 완전 다른 맛이에요
아와모리라는 술도 있는데 이게 좀 독특한 맛이라 처음엔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 음식들이 오히려 오키나와만의 특별한 매력이 되는거죠
결론은 맛이 없다기보다는 그냥 일본 본토랑은 다른 매력이 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