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리'는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누구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별자리?
별자리와 신화 겨울철 하늘 한 가운데에 보이는 별자리인 '쌍둥이 자리'는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누구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별자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를 칭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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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쌍둥이 자리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이를 기르기 위해 만든 별자리로서 스파르타의 오아비 레다와 제우스의 아들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우애를 기리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카스토르는 인간이가 폴룩스는 신의 자손으로 불멸의 생명을 가진 존재였지만 카스토르가 전투를 통해 죽게 되어 폴룩스가 제우스에게 형을 다시 살려달라고 간청하게 되면서 쌍둥이자리로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쌍둥이자리는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이야기를 담은 별자리입니다. 카스토르와 폴룩스를 합쳐서 디오스쿠로이(제우스의 아들들)이라고도 합니다. 별자리 지정 당시는 알파별인 카스토르가 더 밝았지만 현재는 베타별인 폴룩스가 더 밝습니다. 먼저 떠오는 별을 카스토르라고 한 것은 형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