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시는군요! :)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 드레스피팅을 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따로 헤메 받지 않고 방문했어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선안에서 가장 열심히 메이크업하고 갔습니다ㅋㅋ
일단 헤메 안받고 가면.. 생각보다 안이뻐서 놀랍니다..ㅋㅋㅋ 신부님들 상상할때 드레스 딱입으면 엄청 이뻐보일 것이라고 착각하잖아요? 저도 그랬구요.ㅎㅎ 근데 약간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노는 기분이 듭니다 ..ㅋㅋ
근데도 저는 담주 2차피팅 받을때 헤메 안받고 갈거예요 ! 왜냐면 드레스 3-4벌 입어볼때 그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이쁜 드레스가 보이거든요. 그럼 헤메 받으면 더 이쁘겠지요..! 그리고 스튜디오촬영할때 헤메 받고 스튜디오 드레스 입어보니까.. 웬만해선 어떤 드레스 입어도 괜찮더라구요. 헤메받는데 10만원정도하는데 그걸로 그냥 신행가서 맛난거 하나더 사먹으려구요ㅋㅋㅋ
저는 신부님이 괜찮으시면 안받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