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매일 매일 소비를 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1만원정도 마트나 인터넷 쇼핑을 해야 뭔가 든든합니다.
하지 않으면 무력감 같은 것에 빠집니다.
소비를 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 어떤 원인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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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랄한저빌12입니다.
쓸모없는 물건을 싹 다 버려 보세요. 몸과 마음이 개운해 지며 소비욕구가 줄어 듭니다. 양치질 깨끗하게 한 후에 뭔가로 입안을 다시 더럽히지 않고 싶듯 이요. 버리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들이는게 낭비죠. 돈을 쓰는 일이니. 그 생활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사는 것보다 버리는 시원함을 더 좋아하게 되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꽃무지11입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거나 시간이 나면 휴대폰을 들여다보다가 충동구매 한 적이 많네요..
바쁘면 쇼핑할 시간도 없어요
취미를 만들든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쇼핑할 생각이 나지 않도록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쭈꾸미172입니다.
저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온라인쇼핑으로 기준을 풀더라구요. 그런 행동이 잠시 다른 생각도 해주고 마음의 허전함을 채워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큰 금액이 아니라 소액이라면 크게 문제되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그게 쇼핑중독입니다
쇼핑도 중독이 되기에
며칠은 자제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소액이지만
나중에는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