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에는 많은 남성이 스타킹을 신었는데,
맨살에 갑옷을 입을 경우 갑옷의 쇠에 의해 피부가 긁혀서 생기는 상처나,
쇠와 접촉되어 생기는 피부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즉 전투의상으로 스타킹을 착용했던 것입니다.
이후 총의 발명으로 갑옷을 안 입게 되면서 전투의상으로 착용하던 남성들의 스타킹 착용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7세기 무렵 프랑스 상류층 남자들 사이에서 스타킹 착용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스타킹(stocking)의 어원은 소매를 뜻하는 낱말인 스토쿠(stocu)에서
다리를 덮는다는 뜻의 스토카(stocka)를 거쳐 16세기말에 스타킹(stocking)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스타킹은 처음에는 남자들이 전투시에 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