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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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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것을 두려워 하는 아이가 있나요?!

이제 8살이되면서 무언가 스스로 한다는거에 귀찮음도 느끼고, 자신감도 없는것 같은데, 단순하게 귀찮다는 마음보다는 다른 마음이 더 마음속에 있는듯해서요. 어떠한것일까요? 두려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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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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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느는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알아보고, 그에 적절한 방식으로 도와주면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뭔가를 시도할 때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려움은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스스로 하다가 부정적인 경험을 했을 경우, 이러한 경험이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두려움은 아이가 무언가를 시도할 때 자신이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자아가 확립되고 자신에 대한 인식이 점차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 할 수 없을까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실패하거나 실수를 할까봐 걱정하고 그로 인해 다른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까봐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발달의 일부일 수 있지만 아이가두려움을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여러이유가있을수있으나

    대표적인건 잘못했을때받을 부모의실망감이나혼남으로볼수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민정 보육교사입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아이의 노력과 성취를 칭찬하고 격력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입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아이 자신의 성장에 집중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격력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경험을 강조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8살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아 형성과 자기주도성에 대해 점차적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찮음도 하나의 표현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더 깊은 감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8살은 자기 인식이 더욱 뚜렷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으며, 자신이 실수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실망할까봐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아이의 귀찮음은 단순한 행동이 아닐 수 있으며, 그 이면에는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자기 효능감 부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주의적 성향 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긍정적인 피드백과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하는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는 바로 이렇게 지도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는 자아 발달이 중요한 시기여서 자신감 부족과 두려움이 함꼐 나타날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나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귀찮음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