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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렁이
날다람쥐렁이23.04.09

진지충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노잼이라든지 너랑 할얘기 없다는지 존재감 없다는지 같은 소리를 많이들어요

무슨 얘기를 할때에도 저는 뭐가 생산성있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 얘기를 하다보면 진지충이라는 말도 들어요.

친구가 좀 직설적인 성격이긴 한데 그래도 저 자신도 그렇게 느껴서 너무 슬퍼요

여러명에서 다니는 무리에 있는데 제가 3명이상 있으면 기빨리고 공감같은 것도 잘못하고 재밌는 것도 아니라 너무 힘들어요 믿을 수있는 진짜 친구도 없는 거 같고 어케 해야할까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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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본인도 그렇게 느끼시다면 진짜 고쳐야 됩니다. 진지충한테는 이야기하기가 꺼려지는건 사실이니간요..


  • 안녕하세요. 금쪽같은말벌15입니다.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친구라는건 억지로 만들다기보단 지내다보면 같이 성격 같은 취미 가진사람을 찾을수있으실꺼에요 진지충보다는 과묵한사람이란 표현이 더 좋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