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속상해서 조언과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몇개월전에 헤어진 그 사람이 친구추천에 뜨는 걸 보고 오랜만이라 눌렀는데 여자친구 생겼네요,,

저한테는 여자친구 있는거 부모님이 알면 싫어한다고 티 안나고 꽃 하나 사준적도 없으면서 저는 맨날 집데이트만 했으면서 이번 여자친구는 사진도 올리고 꽃도 사주네요,,

그여자는 부러워요.

사랑받아서 저도 사랑 좀 받고 싶었을뿐인데 아직 제가 덜 바쁜가봐요 열심히 살아야지요 뭐,,

재회할 수 있었는데 저를 사랑해주지 않을것 같아서 안했어요

미워하기에는 시간도 에너지도 없고 제 기분도 낭비되기 싫은데요.

속상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남자가 진짜 너무 나빴네요...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작성자님 말씀대로 그 남자 생각하면서 작성자님 감정만 소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남자 아니어도 작성자님을 엄청 소중하게 아껴줄 다른 남자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세상에 남자는 많다는 소리는 되게 진부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진짜 세상에 남자는 많더라고요 곧 더 좋은 분 만나실 거에요

  • 안녕하세요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하시고

    똥밟았네생각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잊는다거도 아깝다 생각하시고

    없는듯이 생각하시면 좋을꺼같아요

  • 헤어진 사람이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은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전남자친구가 꽃하나 사지조 않고 그랬다면 헤어지기를 잘한겁니다. 쓰레기 하나 처리했다고 생각하세요

  • 정말 글만 읽어도 속상할 만 하네요 그분은 질문자님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지금 현 여자친구랑 완전히 대조되는 모습이네요 재회 안하신게 정말 다행이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 별로일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번 기회에 아예 작성자님의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연락처도 차단하고 모든 SNS를 비공개 처리해서, 그 사람의 소식도 확인할 수 없고, 모든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해버리세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생각도 잘 나지 않고 기분 나쁘고 속상할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시간이 약이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정말별거아닌 일 일겁니다 너무아파하지마세요 그사람이 나쁜사람인겁니다 이렇게 좋으신분을두고 헤어지시다니요~조만간 좋으신분 나타날거니까 마음 다잡으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기분도 풀어버리시고 행복만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