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수 기준으로는 이슬람교가 더 많지만, 국가 개수 기준으로는 불교를 믿는 국가가 더 많습니다.
동남아시아 전체 인구(약 6억 8천만 명) 중 이슬람교도가 약 40~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불교도가 약 35~38%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대륙부 동남아: 불교 중심>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 육지에 접한 국가들은 대부분 상좌부 불교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태국: 인구의 약 93~95%가 불교
캄보디아: 인구의 약 93~97%가 불교
미얀마: 인구의 약 88~89%가 불교
라오스: 인구의 약 65%가 불교
베트남 & 싱가포르: 대승불교, 유교, 민간신앙 및 무교 비중이 섞여 있으나 다교회/불교 성향 보유
<해양부 동남아: 이슬람교 중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섬 지형과 바다를 낀 국가들은 해상 무역로를 따라 들어온 이슬람교가 주류를 이룹니다.
인도네시아: 인구의 약 84~87%가 이슬람교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
말레이시아: 인구의 약 64~65%가 이슬람교
브루나이: 인구의 약 75~82%가 이슬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