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한국 ETF에서 하루 6000억 빠져나갔는데, 외인 따라가야 할까요?

블랙록 한국 ETF에서 하루 6000억 빠져나갔는데, 외인 따라가야 할까요?

큰손이 매도세로 돌아섰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외국인 자금 흐름, 개인 투자자가 따라야 할 지표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자금 흐름은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하루 자금 유출만으로 바로 추세 전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자금은 환율, 금리, 리밸런싱, 차익실현 같은 다양한 이유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반도체·AI 중심으로 급등한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므로, 외국인 매매를 참고하되 무조건 추종하기보다 본인 투자 원칙과 분할 대응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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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블랙록 한국에서 6,000억 매도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외국 투자자들이 최근 계속해서

    매도하고 있고 이를 개인 투자자들이 받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이런 상황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랙록이 전세계 1위 자산운용사이지만 블랙록의 ETF는 패시브 추종자금입니다. 즉 정확히는 블랙록이 팔았다기 보다는 미국이나 기타 외국계자금에서 추종자금이 ETF에서 환매하면서 발생된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외국인들이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외국인들이 증시를 이끈게 아니며 이들은 오직 순매도만 하거나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작년에도 9조가 넘게 순매도하여으며 올해도 1~2월에는 자금이 좀 유입되는듯하였으나 3월이후 환율의 급등과 이란전쟁이후 오히려 매도를 하면서 관망의 상황을 보이고 있을뿐입니다. 즉 블랙록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해도 유의미한 상황도 아니며 외국인이 중요한 변수라기보다는 현재는 개인들이 쏠리고 있는 ETF의 자금과 이렇게 급격하게 몰리면서 발생된 변동성이 확대가 되고 있기에 오히려 국내 ETF의 흐름과 개인들의 수급이 더 중요한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6천억이 빠져나간거는 팩트이나 해당 ETF 규모가 230억달러 입니다. 약 30조에서 6천억이면.. 2% 정도라서 큰 의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쉽게 말해 본인이 1억을 투자 했는데, 그중에 2백만원을 매도 한건데.. 그냥 차익실현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