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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왕나비198

훤칠한왕나비198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다른 곳도 이러나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 6개월 정도 일하니 알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운영하는 걸 알게 됬어요.

집 앞에 아침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2시간 주5일을 근무하기로 약속하고 근무를 하게 됬는데저를 뽑아준 분은 며느리이시고 실질적 점장님은 시어머니시고 최근들어 실질적 점장님인 시어머니가 자주 오세요.

근데 시어머니라는 분이 너무 요구가 많으세요.

저를 뽑아준 며느리 사장님은 저에게 제가 출근하자 말자 유통기한 확인, 내외부 가게 정리와 기본적인 손님응대만 해주면 된다고 들었고 시어머니가 오기 전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곳인지라 아파트 주민들이 자주와서 그런지 자주 오시던 분들이 며느리분께 전해주실 정도로 저는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어머니는 계속 저를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요즘들어 오셔서 빠르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일찍 오셔서 저보고 가게 앞에 물청소를 야간알바가 안하면 제가 해야한다느니 쓰레기봉투가 낱개로 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보고 접으라고 하고 카드를 저보고 꽂아야 한다며 카드 꽂는 기계를 점원 앞으로 돌려 놓드라고요. 보통 손님들이 꽂으시고 못하시는 분들은 제가 카드를 받아 꽂아드리는데 손님 앞에서 하기 싫어서 저런다고 막말까지 하시네요.

그러니 오시는 날이면 인사조차 해주고 싶은 생각이 진짜 확 사라지고 친절하게 손님응대까지 하기 싫어지네요.

그리고 제가 늘 아침에 매장 바닥도 닦아놓는데도 불구 하고 왜 안 닦았냐, 닦았다고 하니 30분 전에 닦아 놨다하니 한시간마다 닦아라 하시네요. 보통 다른 곳도 이런 요구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Bitcoin

    Bitcoin

    그냥 까다로운 사람 잘못 만났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전부 다 뭐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주인이 정하기 나름의 일들이라 굳이 따지자면 한명이 관리해서 확실하게 기준이 정해져야 했을것들이 여러사람이 하다보니 생긴 문제입니다.

    며느리분한테 말하셔도 크게 달라질건 없을듯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절대 아니에요

    다른 편의점도 안그래도

    이건 가족경영이라서 그런듯해요

    사장 한명 기준 지시하고 업무범위가 명확해요

    알바한테 눈치주고 감정노동시키고 가사노동 요구하지 않아요

    업무 지시가 아니라 감정 풀기 트집 잡기에요

    알바를 사람취급안하는거죠 권력행사고..

    유통기한 확인 외부정리 기본응대 이런게 질문자님 역할인데 좀 그러네요

    질문자님 문제가 아니에요

    일단 며느리 사장한테 정확히 말씀드리세요

    처음 말씀해주신 업무범위 외 요구가 많아서 혼란스럽고 근무가 힘들어요 하면 조율하겠다하면 버티고요

    어른말 들어라하면 도망치세요

    알바는 대체 자리 많아요 질문자님처럼 성실한 사람이 귀하니 금방 다른데 구하실거에요

  • 그 매장 자체가 엄청나게 까다로운 거 같습니다 일단은 가족 자체 운영하는 업장은 진짜 까다롭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럼 비슷한 음식점이라든지 그런 것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시어머니라는 분이 와서 일일이 간섭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 같고요 다른 곳 갈 수 있는 곳 있으면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대학생들 방학 같은 거 시작해서 지금 일자리가 많이 없으니 잠깐 이따가 1월 이후에 옮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니 2시간밖에 일을 안하는데 하라는게 너무 많군요?

    오전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사람은 맡은 업무만 하면 되는건데, 맡은 업무 외에 더 일을 시킨다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라면 직접 계약한 사장과 이야기하고, 점주라는 시어머니가 하는 말을 굳이 들어야 하나? 싶습니다. 나이가 깡패라고는 하지만, 제가생각할땐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2시간 일하는데 뽕뽑으려고하네요. 가관입니다